• 2022. 2. 10.

    by. T.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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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이스왑과 연동되는 디파이2.0 크로노스 다오

    크로노스 다오 가이아 NFT 디파이2.0 투자 후기

    크로노스다오는 해외 모델인 올림푸스 다오를 표방한 디파이 2.0 모델로 국내에서 카카오 코인이라 알려져 있는 클레이튼 체인에 속하는 다오입니다. 기존의 디파이1.0(클레이스왑)의 문제점인 막대한 유동성, 이자농사로 방치되는 KSP코인, 이자로 받은 KSP 시세가 계속 하락하는 문제점을 막기위해 프로토콜 자체에서 유동성을 보완할 수 있는 형태로 나온 게 디파이 2.0입니다

    기존의 디파이1.0은 클레이를 예치하고 약 20% 이자로 받은 클레이스왑 스테이킹 기간이 끝나면 거래소로 토큰이 전환되어 팔리는데 무한정 나오는 물량으로 코인을 사줄 사람이 없다는 게 문제였습니다. 요즘은 P2E게임이 유행하고 있어서 이자 토큰 소모에 대한 여러가지 모델이 제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림푸스 다오

    디파이 2.0 올림푸스를 모델로 삼은 클레이튼 체인의 크로노스 다오는 krno 토큰을 기반해서 체인내에서 이용가능한 국내 최초의 탈 중앙화 준비 통화 프로토콜입니다. 각 크로노스 토큰은 크로노스 다오안에서 민팅, 스테이킹하여 기존의 디파이와 마찬가지로 토큰 가격 하락시에도 이자농사를 지을 수 있다는 장점입니다.

    디파이1.0과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이자율입니다. 현재 크로노스 5일 이자율이 10%입니다

    언뜻보면 다단계 사기로 보일 수도 있기에 절대 투자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러한 디파이의 새로운 움직임도 있다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국내 1세대 2.0 디파이 크로노스 다오

    크로노스 다오는 현재 천억에 가까운 마켓캡을 보유하고 있으며 크로노스 토큰 한개당 290달러 정도 합니다
    크로노스 다오 2020년 11월에 런칭하여 토큰 가격 고점대비 11분의 1토막이 난 상태입니다. 초기 고래들이 펌핑 시세를 먹고 나간상태이고 3400달러 최고가 대비 90%이상 다시 토큰 가격이 하락했기에 앞으로 현재가격에서 반토막이 난다해도 10만% APY이자율로 토큰 가격 하락분이 갯수 증가로 상쇄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저는 현재 300달러에 소액을 예치하여 크로노스 다오에 3,3 스테이킹 중입니다.

    크로노스 다오는 현재 0.6%이자율를 하루 3번 나눠줍니다. 오전 7시 4분, 오후 3시 4분, 밤 11시 4분
    그 시간대에 스테이킹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면 별다른 클릭 없이 자동으로 토큰 이자가 들어오고 이자로 들어온 크로노스 토큰은 다시 기존 스테이킹 된 자산과 합체되어 크로노스 다오에 재예치가 됩니다. 그렇게 예치만으로 매일 2% 복리이자 효과를 누리실 수 있습니다.

    Hour glass라는 창에서 본인의 투자금액이 불어나는 과정을 예상해볼 수 있으나 매일 이자율과 시세가 달라지는 점을 꼭 참고하셔야 됩니다. 저는 최악의 상황 크로노스가 가격 방어를 하지 못해 1달러의 도달하는 상황까지 체크를 하였고
    그럼에도 엄청난 이자율로 크로노스가 뱅크런 상황만 일어나지 않으면 1년 투자 했을시 최소 8배 800% 이자율을 얻을 수 있다는 판단을 하였고 아직 디파이2.0 뿐만 아니라 디파이 자체가 국내에서는 생소하고 초기 시장이라 판단하였습니다.

    카카오 자회사 그라운드X가 만든 클레이튼 체인내에서 움직여 이더리움 기반의 올림푸스다오보다 접근성이 좋고 지갑 해킹 사례도 많은데 카카오의 클립지갑을 이용해서 자산을 예치하고 출금할 수 있기 때문에 해킹에 있어서 좀 더 나은 안전장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클레이튼이 이더리움보다 가스비가 싸서 수수료도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크로노스 가격이 10토막 난 상태이기 때문에 올림푸스 다오의 시세변동을 보고 대처 가능한 점도 좋습니다. 올림푸스 다오는 고점대비 15분의 1까지 떨어졌다가 다시금 원래의 시세의 회복하는 과정을 거쳤고요 현재 1년 가까이 뱅크런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디파이의 규모와 국내 디파이의 규모가 달라서 1:1의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하지만, 투기의 민족 한국인에게 소문만 난다면 가능성 있는 디파이 모델이 크로노스라고 판단했습니다

    크로노스는 여러 기업과 협약을 맺고 있습니다. 우선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 크러스트에서 맡고 있어서 보다 안심이 됩니다.

    추후 커브전쟁의 시초라 여겨지는 커브를 롤모델로 삼은 미래에셋에서 투자한 "이클립스" 런칭도 크로노스다오에서 예정되 있기 때문에 호재로 여겨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크로노스 다오는 도지사운드클럽으로 유명한 심영재님과 가이아 NFT 민팅을 앞두고 있습니다.

    가이아 프로토콜은 올림푸스다오에서도 없었던 NFT 투자를 만들었습니다. NFT 를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크로노스 토큰 이자가 발행되어 다시 크로노스 다오에 재투자하는 방식입니다.

    크로노스에 유입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 신규 투자자 및 기존 투자자들에게 안정감을 줄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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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아 NFT 이쁘지 않나요? 신들의 석상을 묘사하였고 각종 악세서리로 서로 다른 1만개의 NFT가 발행됩니다
    발행가는 1000KLAY 이며 그 중 500 KLAY는 크로노스 다오에 재투자 됩니다.

    가이아 NFT의 장점은 바이백펀드가 발동하여 추후 가이아 측에서 내가 매도의사를 표시하면 1000KLAY에 재매수를 해줍니다. 물론 그동안 NFT를 들고있으면서 받았던 이자가격을 제외하고 입니다. 내가 가이아 NFT를 들고 있으면서 받았던 이자수익이 1000KLAY가 넘어가게되면 바이백 펀드는 종료 됩니다..

    가이아 프로토콜 바이백 펀드 운영

    현재 선미야와 같은 클레이NFT가 붐이기 때문에 화이트리스트에 당첨되서 민팅에 성공한다면 민팅 받았던 금액보다 최소 2배 3배이상의 가치를 지닐 것은 자명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민팅 열기가 뜨겁습니다. 요즘 NFT가 인기라서

    그리고 기존에 없던 바이백 및 크로노스 토큰 이자 지급이라는 투자형식의 NFT가 처음이기 때문에 매력도가 상당 할 것이고 이런 가이아 프로토콜의 호재는 결국 크로노스 다오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크로노스다오, 이클립스, 가이아 프로토콜에 대해 간단히 설명 드렸고 자세한 정보는 유튜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2/20일자 크로노스 현재 가격 174달러

    크로노스 현재 시세

    제가 290달러에 처음 진입하고 근근히 물타기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1500만원정도 투자하였고 현재 1300만으로 10%정도 손실입니다

    크로노스 반토막 난 시세에 비해 마이너스는 생각보다 작습니다. 왜냐면 그동안 갯수가 늘었기 때문이죠 현재 크로노스 ROI는 5일에 10퍼 가까이 유지를 해주고 있습니다. 가격이 더 떨어지지만 않는다면 10일 후에는 다시 본전가격이 오는 것이죠.

    만약 비트코인을 투자했어도 현재 이정도 손실을 보고 있을거라 생각해서 큰 타격은 없습니다. 크롱 갯수에 집중하고 나중에 상승장에 분할 매도를 준비해야죠. 양쪽 대선주자 모두 2030의 표심을 얻기위해 가상화폐, 블록체인 정책에 호의적으로 답변해주고 있어서 앞으로 시장 생태계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카카오크러스트를 믿고 크로노스에게만 제공되는 다양한 런치패드, SKRNO 홀딩러에게 부여되는 에픽 크롱즈 화이트리스트까지 노려볼 생각이기에 크로노스 홀딩할 생각입니다 대한민국의 크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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