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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김에 세계일주2 시청률 고가 행진
MBC의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2(태계일주2)'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7월 16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 MBC '태계일주2'(연출 김지우 박동빈 신현빈 장하린) 6회에서는 인도 여행의 세 번째 도시 암리차르에 있는 황금사원을 찾은 기안84, 덱스, 빠니보틀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닐슨 코리아의 17일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태계일주2'는 수도권 기준으로 6.8%의 시청률을 기록하여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7%(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인도 삼형제가 암리차르 황금사원에서 무료 식사 후 설거지 자원봉사에 나선 장면(22:32)이 최고의 1분으로, 분당 시청률 9.2%를 기록했다. 한편, 기안84, 덱스, 빠니보틀이 함께한 인도 밀착 여행기 '태계일주2'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MBC에서 방송됩니다.
태어난김에 세계일주2 덱스 인기 실감
인도 헬스장에서 스파링 중 상처를 입은 덱스가 얼굴에 상처에도 불구하고 그 경험이 영광스러운 것이라고 밝혔다. 16일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이하 ‘태계일주2’)에서는 기안84와 덱스가 인도의 헬스장을 찾아 각자 운동 시간을 보냈다. 덱스는 인도 근육맨과 1 대 1 스파링을 하게 되었고, 격렬한 스파링 중 얼굴끼리 부딪혀 얼굴에 상처가 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덱스는 "영광의 상처라고 생각한다"며 아무렇지 않다는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반창고를 붙인 모습을 보며 "흉터가 남을까 봐 좀 걱정되긴 하다"고 웃었다. 덱스는 스파링 경험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었다며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덱스는 이 과정이 힐링이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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