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전망 향후 시세

 

비트코인 시세 향후 전망

 

비트코인 전망 향후 시세- 다시 불붙는 가즈아?

안녕하세요 트레이더스완입니다. 모두가 신풍제약에 눈을 돌리고 있을 때 혹시나 누가 알까 조심조심 시세가 오르는 종목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비트코인' 입니다 

 

비트코인  현재시세 wisebody.co.kr

 

비트코인을 보통 금과 같은 안전자산으로 여겼던 사람들이 많은데 코로나가 터졌을 때 주식과 똑같이 폭락이 일어나서 저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했죠. 정말 사람이 죽는 공포심이 왔을 땐 금덩이도 필요가 없다. 하물며 USB에 저장해두었다가 잃어버리면 사용할 수 없는 비트코인은 더 무용지물이겠죠( 요즘은 디지털지갑이 발행되어 USB에 저장해두는 바보는 없습니다만)

저에게 비트코인은 매우 아픈 손가락입니다. 2017년 6월 리플(XRP) 300원에 2천만 원을 투자했는데 9월 마지막 개미 털기에 180원에 손절하고 그 해 12월 연말 리플이 4500원까지 올라가는 걸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했으니 말이죠.

제가 이 비트코인 리플 투자 실패 이후로 앵간한 주식투자 손실에서 손절하지 않고 추가 매수하여 장기투자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제가 손절한 그 당시에는 '디지털 자산'으로 비트코인이 인정받지 못하고 투기세력으로 여겨지는 때라 언제든지 디지털 쓰레기로 전락해버릴 거란 공포심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300원이란 가격도 이미 어마어마하게 오른 시세였으니까요.

어찌 됐든 저는 인생에 찾아온 한 번의 기회를 발로 걷어차버렸습니다. 그 이후로는 주식투자에 매진했습니다. 비트코인 투자를 계속하다간 저의 삶을 망가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24시간 계속 시세가 반영되는 비트코인 투자는 삶을 망가트립니다. 화장실 가서도 시세를 확인해야 하고 친구들을 만나고 맘이 편하지가 않습니다.

단지, 투자를 하지 않고 앞으로 비트코인 시세가 어디로 향하는지 방향성 체크는 주식투자를 하는 저에게도 큰 스트레스 없이 비트코인을 즐길 수 있는 요소입니다. 비트코인 테마주가 형성 되있으니까 언제든 시세를 체크하여 비트코인 관련주 간접투자로 약간의 이득을 취할 수 있습니다

 

2017년 당시 비트코인

 

그 당시 논란이 많았던 하이먼민스키 모델입니다. 비트코인 시세가 2000만 원까지 치솟았을 때 언론보도 증가의 위치냐

새로운 논리탄생(최고점)의 위치냐 논란이 많았는데 지금 3년의 시간이 흘러서 지켜 본 결과 후자가 맞았었죠.

다시 300만원의 좌절 단계로 시세가 떨어지고 현재 다시 정상화 이상의 가격대를 형성 중입니다.

 

현재 비트코인 차트 가격 시세

 

 현재 비트코인 차트에 하이먼민스키 모델을 대입해보자면 비트코인의 정상 가격은 800만 원이라는 추측이 나옵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1300만원을 형성하고 있죠. 정상화 가격에 다시 작은 박스권을 만들면서 상승각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저 2000만 원의 고점은 다시 넘어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 코로나 저점 대비 3배 이상 오른 수준을으로 주식시장과 대입해보아도 차이가 없는 비슷한 비트코인 차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3년 동안 가장 열성적인 투기자와 가장 보수적인 정부가 비트코인이라는 주제로 맞붙었던 우리나라도 이제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줄었고 정부도 디지털 자산으로 과세를 준비하는 등 유연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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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비트코인이 주목을 받을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의 비트코인이라고 할 수 있는 부동산 투기 규제 정책 때문인데요. 

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803/102268729/1

주택 10만채 공급 이르면 4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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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부동산 공급 정책이 어떻게 발표되냐에 따라 인근 부동산 시세가 다시 들썩이면서 집값을 잡겠다던 정부의 발목을 다시 잡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이번엔 정말 청와대 참모 인사까지 때려잡을 정도로 다주택 과세를 강화하고 유명 재테크 유튜버들도 이제 주거용 부동산에서는 큰 이윤을 얻기 어렵다며 발을 빼고 상가용 투자로 투기가 몰려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상가투자가 다시 활성화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왜냐면 이미 코로나를 겪으면서 대면 리스크가 발생되었고 충분히 온라인 마켓에서 물건을 사도 불편함을 초래하지 않는 시대가 도달했으니까요. 이제 좋은 길목에 자리 잡아서 장사하는 건 카페, 먹을거리 외에는 힘들다고 봐야 합니다.

물건은 쿠팡 및 그외 다른 인터넷 소셜커머스로 사는 게 저렴하니까요. 제 결론은 내일 부동산 공급발표 이후에 한차례 근처 부동산의 시세가 오르락내리락 한 뒤에는 부동산 거품이 한풀 꺾일 예정이라는 겁니다. 부동산 유튜버들은 밥줄이 끊길까 봐 상가용 부동산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돌려보려고 하는데 지금 메인상권이라고 불리는 강남, 홍대 쪽도 높은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하고 대기업도 오프라인샵을 접어 빈 공실이 나오는 와중에 이미 올라버릴 때로 올라버린 상가투자는 택도 없습니다.

오히려 테슬라가 견인하고 있는 전기차 테마로 묻지마 투자로 활황을 보이고 있는 주식시장이 더 주목을 받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2020년과 2009년의 같은 주식시장 분위기도 맞아가고요. 

그리고 이제 안전자산, 디지털자산으로 2017년과는 다른 입지로 정말 자산이라는 이름으로 자리 잡은 비트코인도 서서히 저점을 높여가면서 시세를 분출할 것입니다.

저처럼 비트코인에 직접적인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시장에 비트코인 관련주로 형성된 종목들이 많습니다.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는 비덴트, 우리기술투자도 비트코인 메인 테마주이고 sci평가정보, 비덴트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옴니텔, 그래픽카드를 판매 중인 제이씨현시스템, 매커스 등 다양한 비트코인 관련 테마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항상 비트코인 시세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현재 코스닥이 800포인트가 넘어가면서 조정이 나올 수 있고 조정에는 또 안전자산으로 여기는 금과 비트코인의 시세가 한번 분출될 수 있는 절호의 시점이기 때문에 

www.wisebody.co.kr

즐겨찾기 해두셔서 해당 사이트에서 비트코인 시세를 매일 체크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언론에서 아직 조용하기 때문에 투기가 아니라 투자가 맞습니다. 언론에서 주목하고 투자를 하는 행위는 투기에 가깝습니다. 투자와 투기는 타이밍의 차이입니다.

마지막으로 비트코인 투자 시에는 대장주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에만 투자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나머지코인들은 실체를 알 수 없는 잡코인입니다 코인자체가 실물이 없는 디지털자산인데 거기에 잡코인까지 투자하시면 정말 허공에 돈을 뿌려놓고 돈을 벌려고 하는 것 밖에 되지않아요 코인투자만큼은 꼭 대장주 메이저코인에 투자하셔서 유사코인 사기에 대응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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