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6. 4.

    by. T.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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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픈(stepn) AMA GST시세 폭락 입성 기회일까

    스테픈 BNB 체인의 폭락으로 연일 신발 가격과 채굴되는 코인 GST가 10분의 1토막이 났습니다. 기본 커먼 신발이 12 솔 130만 원 하고 한때 200만 원을 넘기기까지 했었는데 현재 5 솔 그리고 솔라나 시세도 3분의 1토막이 나서 20만 원이면 커먼 신발 한 켤레 구입이 가능합니다. 비트코인 또한 큰 시세를 주고 90% 폭락을 거듭해오고 있기 때문에 신발이 비싸서 구매하지 못했던 스테픈 신규 입성자들에게는 기회일 수도 모든 P2E프로젝트가 한번 큰 시세를 주고 시세를 회복했던 적이 없기 때문에 폭락의 서막일 거라는 의견도 분분합니다.

     

    스테픈 커먼트레이너 ㅠㅠ

    스테픈 신발 가격은 20만원 대로 폭락했지만 채굴 되는 GST 코인은 현재 힘겹게 천 원을 유지해주고 있습니다. 9 에너지 커먼 트레 29 레벨 기준 현재 하루 9만 원의 수익을 올려주고 있습니다. 현재 시세로 9켤레 그리고 만렙 커먼 신발을 맞추는데 채 100 솔이 들지 않고 100 솔 또한 솔라나 시세가 5만 원 이하를 하회하기 때문에 500만원이면 스테픈 초기  세팅이 끝나게 됩니다. 

     

    스테픈 시세 폭락 전에는 500만 원으로 2켤레 맞추기도 힘들었고 3켤레는 하루에 4 에너지밖에 운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스테픈을 주력 재테크로 도전하시는 분들은 보통 2켤레로 시작하여 민팅으로 신발을 늘려나가는 전략을 구사하여 본전 회수까지 3개월 이상 걸렸는데 현재는 500만 원을 투자하면 재투자가 없다는 가정하에 2달 안이면 원금 회수 이상을 뽑을 수 있는 ROI가 성립됩니다. 이 또한 GST시세가 천 원을 버텨준다는 가정이고 천 원 이하로 하락한다면 멘징은 머나먼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죠?

     

    GST가 폭락한 의견 중에 기존 스테픈 신발 값이 비싸서 기존 동남아와 같은 저소득 국가의 유저를 끌어올 수가 없어서 확장의 제한성이 있고 스테픈은 솔라나 체인뿐만 아니라 여러 체인을 다단계로 올릴 생각이기 때문에 가장 하위 기준이 되는 솔라나를 동남아 유저들을 위한 라이트 체인으로 구성할 목적으로 시세를 폭락하게 내버려두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gst 1년 시세 차트

    현재 GST 시세는 5월 최고점 9달러를 찍고 현재 0.8달러에서 하락 횡보 중입니다. 스테픈이 시작되었던 작년 말 시세로 돌아갔기 때문에 여기서 스테픈이 폰지 사기로 종료될 것인지 마지막 줍줍 기회인지 스테픈 카페에서는 논쟁이 끊이질 않습니다. 기존의 비트코인처럼 줍줍의 기회로 봐야 될지 엑시 인피니티처럼 고인물만 쌓이고 끝나버린 P2E가 될 것인지 웹 3.0의 시대를 개방한 스테픈이 과연 어떤 운명을 겪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합니다.

     

    어제 스테픈 업테이트를 통해 안티 치팅 시스템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사용자의 운동패턴 걸음걸이 등을 분석하여 사람이 걷는 것인지 봇을 이용하여 GST를 불법 채굴하는 것인지 AI가 판단하게끔 하는 것인데요. 아직은 불안정하여 기존의 정상적인 유저가 봇 판정을 받아 GST가 소각되고 수리비는 드는 불만이 쌓이고 있습니다.

     

    상점에는 민팅스크롤이라는 게 생겼는데요. 중국의 불법 민팅 공장을 제한하기 위해 걷지 않는 사람은 민팅을 할 수 없게끔 민팅 스크롤이라는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어놨습니다. 하지만 상점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전히 걷지 않고도 추가 비용을 내면 민팅이 가능하게끔 합니다. 하나 지금 GST시세가 폭락 중이라 민팅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중국에서 쏟아져 나오는 신발 바닥가를 긁는 게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서 신발을 구매하는 유저에게는 상점에서 신발을 구매하는 게 더 유리한 시점입니다. 스테픈 중국 서버가 7월 15일에 GPS, IP가 모두 제한되기 때문에 민팅 공장들은 그전까지 신발을 모두 털어내야 합니다. 매일 밤마다 바닥가에서 쏟아지는 커먼 신발들을 볼 수 있습니다. 스테픈 신규 유저 입장에서는 분명 바닥에들어올 수 있는 매력적인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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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픈 시세 바닥이 어디인지는 확실할 수 없으나 스테픈 회사 측에서 스테픈은 단기 시세로 끝나는 것이 아닌 웹 3.0에 기반한 롱-텀 프로젝트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GST 시세가 급등할 때 시세 개입했던 점에 대해 사과하고 반성하며 앞으로 직접적인 시세 개입은 없을 것이며 좋은 업그레이드와 유저들의 판단으로 코인 시세를 시장에 맡길 것이다라고 공언하고 있습니다. 중국 유저를 제한하고 안티 치팅 시스템으로 불법의 유저들이 점차 사라지고 탄소 제로라는 목표와 가치에 부합한다면 스테픈은 큰돈을 벌 수는 없지만 직장인들의 용돈 벌이로는 유지가 가능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스테픈 전체 신규 유저는 여전히 우상향을 그리고 있습니다. 국내 스테픈 분위기는 약간 주춤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국인들은 보통 폭등할 때 많이 들어옵니다. 시세가 폭락할 때는 주저합니다. 비트코인이 4천만원 전 후로 횡보를 보이고 있고 최소 올 겨울 반감기  시즌이 도래해야 다시 반등을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이 반등해야 다른 알트코인 또한 반등할 수 있고 코인 시장이 좋아져야 m2e, p2e도 다시 활기를 띄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 스테픈이 부디 1달러 선에서 서비스 종료 없이만 버텨주고 겨울 마라톤 모드, 렌탈 시스템이 가동될 때 반등을 노려봐야 합니다. 현재 100만 원으로도 충분히 4 에너지 3켤레 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헬스장 끊었다고 생각하고 들어오시면 괜찮은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2킬로 감량했습니다

     

    스테픈 GST 코인 시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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