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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NFT 트레이너 운동화 하루 수익은?
2월 말 유튜브를 통해 스테픈을 알게 된 후 230만원을 들여 NFT 운동화 2족을 구입했습니다. 5월 17일 현재 9족의 운동화 그리고 부캐에 3족 총 12족의 운동화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4~10KM 로 달릴 수 있는 커먼 조거 운동화를 구입하였지만 좀 더 많은 GST를 채굴하고 싶은 욕심에 커먼 트레이너 운동화로 중간에 교체하였습니다. 기존에 있던 커먼 조거 운동화는 레벨 19짜리 32솔에 정리하였고 신규 0렙 트레이너 운동화 솔라나 12만원 시절에 28솔에 구입하였습니다.
스테픈은 하루 4번의 에너지가 차는 시간이 있습니다. 오전 4시, 오전 10시, 오후 4시, 오후 10시 6시간의 간격으로 에너지가 찹니다. 저는 총 현재 9켤레 9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1 에너지당 5분의 러닝이 가능합니다. 현재 저는 45분의 에너지를 소모하여 트레이너 레벨 24 기준 95개의 GST를 채굴가능하고 현재 환율로 계산해보면?
4,011원 X 95= 381,045 원의 스테픈 하루 수익을 올릴 수 있고 수리비 8GST를 제외하면 현재 기준 34만 9천원의 순수익을 가져갑니다.
스테픈 GST 달러가 9달러까지 고점을 찍고 현재 루나사태로 인한 크립토 시장 침체로 50%이상 시세가 하락했음에도 여전히 하루 채굴 수익으로는 만족스러운 상황입니다. 저는 이제 멘징에 들어가려고 합니다(본전찾기)
이제 한국은 여름시즌이기 때문에 하루에 9에너지를 소모하기에도 체력소모가 심합니다. 원래 오후 4시 기준으로 풀에너지를 만들어 채굴을 했지만 여름에 4시에 채굴을 하는 건 자살행위가 다름이 없고 이제 한여름이 된다면 오후 10시로 채굴 시간을 맞춰야 됩니다. 보통 스테픈이 오후에 서버점검을 자주하고 직장인들이 대부분 10시에 채굴을 하기 때문에 서버 오류가 많은 편인데 아무래도 한여름이 되면 저 같이 다른 시간에 채굴했던 사람들도 오후 10시로 몰릴 가능성이 높아 걱정이긴 합니다.
9에너지도 채굴을 무사히 완료하지 못하면 매우 아쉬울텐데 더 많은 NFT 운동화를 보유하고 서버 점검으로 채굴을 하지 못하고 하루를 넘기는 상황이 온다면 얼마나 아찔할까요? 매일 솔라나 서버 전송 이슈가 있고 신규 스테픈 가입자들이 폭증함에 따라 여전히 서버에 대한 불안감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이제 트레이너 29레벨 까지만 올리고 하루 100개의 GST 채굴에 만족하려고 합니다.
커먼 트레이너지만 E소켓과 R 소켓 하나로 채굴에 대한 아쉬움을 약간 덜 수 있습니다. 2렙 잼을 구입하여 개당 5GST의 채굴 효율을 높힐 수 있었습니다. 현재 제 트레이너가 분당 2.0GST로 언컴 워커보다 살짝 못한 채굴 효율을 보여줍니다. 언커먼 운동화 레어 운동화에 대한 욕심이 없을 수 없으나 NFT 시장이 매일 어떠한 이슈로 급변하기 때문에 우선 안정적으로 원금회수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하루에 30만원도 큰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채굴한 GST를 모아 현금으로 전환하는 내용으로 인사드릴게요. 오늘도 즐테픈! 발목 마사지 필 수 입니다.
스테픈 같이하는 친구 언컴 트레이너 하루 수익영상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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