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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트레이너 신발 9에너지 2렙잼 장착 수익은?
서울경제에서 오늘 또 스테픈에 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기자가 직접 스테픈 NFT를 체험하기 위해 신발을 구매하고 수익률을 연재한다고 하네요. 밑에 댓글 폰지사기니 루나와 다를바 없다니 의견이 분분하지만 저는 개의치 않습니다. 스테픈이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다만 분명히 수익창출이 가능하다고 여겨집니다. 일단 스테픈 규모가 전세계를 상대로 이루어지다보니 내가 흑우가 될 확률이 적습니다. 가장 큰 위험은 러그풀인데 바이낸스에 상장되어 있는 만큼 그리고 M2E에 시초모델인 만큼 당분간은 인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매일 운동을 나가도 주변에 스테픈 하는 사람을 알아차리기 어렵다는 점. 스마트폰을 들고 뛰거나 주변에 스테픈 알람음이 들렸던 적이 아직 없습니다.
저는 처음에 커먼 2켤레로 250만원으로 시작하였고 에너지 2 부터 4에너지 현재 9에너지 차례대로 스텝을 밟고 올라왔습니다. 2월 말 스테픈 초기 진입 시점은 매우 좋았으나 자본력이 떨어져 지금 9켤레까지 자리 잡는데 3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네요. 중간의 커먼 조거의 한계를 깨닫고 커먼 트레이너로 갈아탔습니다.
스테픈 첫 신발은 "커먼 조거" 하지만 몸살이 난다?
저의 첫 시작은 민팅에서 나온 스텟 만점의 커먼 조거였습니다. common NFT신발은 19레벨이 멘징 효율이 가장 좋다고 하여 19레벨까지만 키우고 언커먼의 확률 그리고 에너지를 늘리기 위한 민팅에 주력하였습니다. 쌍둥이 이벤트에도 민팅 도전을 해보았으나 똥손인 관계로 아무것도 수확을 거두진 못했고 정말 GST 모아가며 지금의 common 트레이너로 오게되었습니다. 커먼 조거의 속도가 4km~10km 인지라 평균 5km의 속도를 걸을 수 있는 저에게 큰 무리는 없었으나 스테픈이 매일 1시간씩 걸어야 하는 점이 발목 피로 누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속도계를 보고 걷다보니 몸의 근육이 경직되고 힘을 쏟아 빠르게 걷다보니 온몸에 무리가 많이 가더군요. 그리고 비오는 날은 조거도 속도 맞추기가 어려웠습니다. 9에너지 19레벨 조거 하루 수익률은 70개 초반이었고 신발 수리비 빼면 60 후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속도계를 보지 않고 맘 편히 걸을 수 있는 비싸지만 효율좋은 커먼 트레이너를 선택했습니다. 트레이너는 극강의 채굴효율을 보여주기 때문에 29레벨을 생각하신다면 E소켓이 2개이상인지 보고 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현재 29레벨을 찍기 위해 레벨업을 한창 진행중이고 현재 솔라나 12만원 시절에 28솔에 구입한 커먼 트레이너 입니다. 소켓을 유심히 관찰하고 샀고 E소켓 2개 R소켓 1개로 커먼트레이너의 부족한 스텟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저의 NFT 신발입니다. 트레이너의 장점은 다른 신발에 비해 물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하락장에서 가격방어 상승장에서 먼저 시세가 치고 올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환급성이 가장 좋다고 보여지겠네요. 비싼만큼 채굴효율이나 마켓에서 값어치를 합니다.
오늘 소켓 Efficiency Gem 2 level를 하나 더 19.3 솔에 추가 구입했습니다. 2렙 잼은 보통 19솔~22솔 사이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2렙 잼 2개를 모두 활성화 시키면 9에너지 기준 100~110개 가까운 GST를 채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테픈 가이드 사이트에서 본인 능력치에 맞춰서 시뮬레이션 채굴이 가능합니다.
스테픈 가이드는 최적의 효율을 낼 수 있는 가이드 자료지만 우리는 매일 컨디션이 다르고 쓰는 핸드폰 기종이 다르고 채굴 하는 장소가 다르고 날씨에 따라 효율이 변하기 때문에 스테픈 가이드의 효율을 똑같이 내기가 어렵습니다.
보통 가이드보다 5~10프로는 낮게 채굴 효율을 감안하고 보셔야합니다. 현재 스테픈 가이드에서 보는 커먼 트레이너 22렙의 최대 효율은 84.85개입니다만 저는 2렙잼 보석을 장착하고 88개의 GST를 채굴할 수 있었습니다. 스테픈 시뮬레이션 대로 보자면 원래는 2렙잼을 장착하고 90개이상의 효율을 보여야 정상이지만 절대 그 효율을 낼 수는 없습니다.
다음 저의 고민은 15켤레 12에너지 입니다. 현재 가족 폰에 3켤레를 따로 보유 중이나 NFT 신발 레벨이 작고 좋은 능력치가 아니기 때문에 22GST 밖에 채굴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레벨의 유저는 보통 주력 폰에 20에너지를 꽉꽉 채워서 쓰죠. 저도 이제 내일 부터 100GST가 채굴 가능하기 때문에 2~3일에 한번씩 신발 민팅이 가능해지고 금방 신발을 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 멘징 기간이 길어진다는 점, 여름이 오고 있어 걷는 것 조차 힘들어지기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스테픈은 최근 AMA에서 부캐폰을 인정해주었습니다. 다만 한사람이 여러 개의 폰을 들고 뛰는 것 정지의 사유이니 절대 하지 말아야 하셔야 합니다. 스마트폰 한개 채굴을 끝나고 다른 스마트폰으로 채굴하는 것은 허용이고 한 개의 계정으로 여러 폰에 로그인하는 것 또한 불법입니다. 한 개의 계정을 여러 사람이 번갈아 쓰면 안됩니다.
오늘자 GST 3달러를 가정하고 매일 110GST를 채굴한다 했을 때 저의 수익은 수리비 제외하고 약 38~40만원의 수익이 가능합니다. 스테픈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걷는 다면 매 달 1200만원의 수익을 오늘 자 시세로 올릴 수 있습니다. GST가 한 때 9달러도 갔던 걸 생각하면 지금 수익은 반의 반토막의 수익이지만 아직도 괜찮은? 채굴입니다. 비트코인 시세가 다시 안정을 찾아가면 GST 시세 또한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스테픈 코드를 구하는 것 조차 하늘의 별따기이고 신발 수보다 사용자의 수가 더많은 추세이기 때문에 최소 6개월 이상은 이 시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테픈 액티베이션 코드는 생기는대로 수시로 블로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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