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7. 8.

    by. T.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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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으면서 돈버는 스테픈(STEPN) GMT 코인

    스테픈 STEPN 이란?

     

    스테픈 애플페이

    스테픈(STEPN)은 걷거나 뛰면서 돈을 벌 수 있는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기반의 웹3 게임입니다. 사용자가 스테픈 앱을 다운로드하고 운동화를 구매하면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운동화는 NFT로 발행되며, 희귀도와 능력치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사용자가 운동화를 신고 걷거나 뛰면 GST(Green Satoshi Token) 토큰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GST 토큰은 스테픈 앱 내에서 운동화, 스킨, 기타 아이템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GST 토큰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다른 암호화폐로 교환할 수도 있습니다.

     

    스테픈은 2021년 12월에 출시되었으며, 출시 이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현재 스테픈의 사용자 수는 100만 명 이상이며, 하루에 약 10억 개의 GST 토큰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스테픈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장려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스테픈은 아직 개발 초기 단계에 있으며, 앞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스테픈은 운동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애플페이 스테픈(STEPN) 적용 호재

    스테픈(STEPN)은 SNS와 피트니스를 결합한 웹 블록체인 라이프스타일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스테픈 사용자들은 대체불가토큰(NFT) 형태의 운동화를 장착하고 걷거나, 뛰거나, 움직임으로써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는 통화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테픈은 지난 5월 22일(현지시간) 애플페이(Apple Pay)와의 통합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애플페이는 미국의 전자제품 제조사인 애플이 운영하는 모바일 결제 수단입니다. 스테픈 이용자는 이번 통합을 통해 별도의 가상화폐 지갑 없이 신용카드를 이용해 콘텐츠 재화와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애플페이와의 통합 소식이 공개됨에 따라 가상화폐 시장 내 스테픈 시세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에서 지난 5월 22일 363원까지 떨어졌던 스테픈 가격은 애플페이와의 통합 소식 이후 410원까지 치솟았습니다. 5월 23일 오전 현재 스테픈은 개당 4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업비트는 사회관계망서비스와 피트니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중의 수가 늘어날수록 스테픈 플랫폼으로의 참가도 늘어날 거라고 짚었습니다.

     

    스테픈 이용방법

    스테픈은 안드로이드, 아이폰에서 모두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스테픈을 가입하기 위해서는 활성화 코드를 스테픈 카페나 주변 스테픈 이용자들에게 코드를 받아야 합니다. 한창 스테픈 시세가 좋았던 작년에는 활성화 코드를 구하는 것 조차도 힘든 일이었지만 스테픈 신발 가격이 붕괴되고 이탈하는 이용자 수 또한 급격하게 늘어 현재는 앱을 너무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노말 신발은 대략 100GMT로 3만원정도면 신발하나를 구입하여 10분의 걷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스테픈은 오래걸을수록 보상이 많아집니다. 오래 걷기 위해선 신발이 필요하고 신발은 커먼-언커먼-레어-에픽-레전더리 순으로 레어도가 증가합니다

    스테픈의 신발 종류는 워커, 조거, 러너, 트레이너의 4가지가 있습니다. 각 신발은 채굴 효율이 다르며, 채굴 효율이 높은 신발일수록 가격이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선호되는 신발은 운동이 편하면서도 효율적 채굴이 가능한 조거와 모든 단계에서 높은 효율을 가지는 트레이너입니다. 트레이너가 채굴 효율은 뛰어나지만, NFT 가격이 더 비싸 단순히 구매할 수는 없습니다. 신발을 선택할 때는 자신의 운동 스타일과 예산을 고려해야 합니다. 운동 스타일이 편안한 신발을 찾고 있다면 조거가 좋은 선택입니다. 예산이 많고 효율적인 신발을 찾고 있다면 트레이너가 좋은 선택입니다.

     

    스테픈 보상 코인 GST 시세

    현재 스테픈 보상 토큰 GST 시세는 코인마켓캡에서 확인가능합니다. 한때 최고점 만원에 육박하던 GST코인은 비트코인 빙하기 시기와 겹치면서 곤두박질쳐서 20원도 채 안되는 가격입니다. 커먼 등급의 신발로 10분을 걷는다 할때 보통 보상이 7~8개의 GST 코인이라 치면 10분동안 걸어서 벌 수 있는 돈은 140원이 채 안됩니다. 신발 유지비, 수리비도 고려해야 되기 때문이죠.

     

    지금 GST 시세를 생각한다면 스테픈을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라면 상당히 비효율적인 노동이지만, 건강을 생각하고 걷기에 집중하면서 게임적 요소를 가미한다면 현재 스테픈 가격은 즐겜을 목적으로 하는 유저들에게는 진입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저렴하게 신발을 구매해서 게임적 요소를 즐기며 시세가 다시 오르기를 기대해보는 것이죠

    현재 WEB 3.0 시대를 인터넷 초창기 시절에 비유합니다. 웹 3.0 현재 시점 차지하는 비율이 채 0.4%가 안된다고 합니다. 최근 애플도 8년만에 가상 헤드셋을 공개하면서 다시 한번 메타버스 시대에 우리가 살고있음을 인지하게 해줍니다. 시기의 문제일 뿐, 가상세계, 그리고 메타버스 보상은 이제 우리삶의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입니다. 과거에 비트코인을 몰라 준비를 하지 못했다면, 새로운 문물에 눈을 뜨고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스테픈은 현재까지도 베타서비스로 운영 중이며 문제점을 계속 보완해나가며 메타버스 M to E의 선두자리를 뺴앗기지 않고 있습니다.

     

    저도 부모님께 추천드려서 부모님이 5천개 가량의 GST를 모아두고 계십니다. 그래봤자 현재 시세로는 10만원 채 되지 않아 팔지않고 모아두고 있어요. 언젠가 빛을 발할 날이 온다고 봅니다. 지난 10년간의 비트코인 성장세를 볼때, 현재 암흑기이기는 하나 웹3.0의 생태계는 다시 돌아올 수 밖에 없는 수순이며 스테픈 코인 시세 또한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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