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의 추천주 - 테라젠이텍스 ( RNA 유전자 지도 관련주)

현재 고점을 형성하는 누구나 상승률을 알고 있는 고점 주식을 소개해드리는 게 아니라

추후에 주목받을 테마주, 이슈가능성이 있는 주식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바닥 주식이지만 언제 이슈가 도출되어 주가가 고점을 찍으러 가는지는 저도 알 수 없습니다

이러한 테마가 있고 이러한 주식이 있다는 걸 인지하시고

각종 주식 검색기들을 만들어 돌리시다가 내가 아는 종목이 나왔을 때

따로 현 회사와 주가에 대해 조사할 필요 없이 매수 판단이 빠르게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신기술 테마의 주식의 테마와 재무상황을 미리 인지해놓으신다면

주식을 매수 할 때 남들보다 빠른 판단이 가능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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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주식이던 부동산이던 주가바닥지점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미 마용성 부동산이 뜨고 좋다고 소문이 난 다음에 부동산을 매수해봤자 시세차익이 먹을 게 없다고 판단되는 것이죠

(장기적 관점에서 부동산, 주식은 주가가 우상향 합니다)

주식과 다르게 부동산은 주거 경험이 포함되는 장기형 재테크 재산이라

저는 부동산으로 시세차익을 노리기 보다 내가 거주하면서 인플레이션을 방어하는 보조 재테크 수단으로 생각합니다

주식은 매일 매일 시세가 반영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매우 힘들고 

흔들리는 주가 속에서 장기투자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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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이텍스와 같이 바이오테마주들은 "임상 실패" 라는 소식은

주가 급락을 가져오고 상장폐지까지도 염두해둬야 되기 때문에 임상이 성공하면 인생을 바꿀 대박주식이 되지만(셀트리온) 그렇지 않다면 신라젠처럼 주가조작에 연루되어 거래정지가 되는 게 바이오 주식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테라젠 이텍스는 유전자를 를 연구하는 기업입니다

유전자 기반의 예측 진단 개발 및 신약연구를 하는 기업입니다

이번 코로나19의 유전자 지도를 연구하여 주목받은 이력이 있습니다

RNA란 핵산의 일종으로 유전자가 가지고 있는 유전 정보에 따라 단백질 물질을 합성하는 화합물입니다

RNA를 연구함에 따라서 몸속에 침투한 바이러스가 어디서 생겨난 것이고 이 바이러스가 몸속 어딘가로 퍼져 나가는지

관찰할 수 있는 것이죠

현재 과학기술이 진보되었다고는 하나 아직도 정복하지 못한 희귀병, 불치병, 암적 존재가 있습니다

그런 유전자들의 RNA를 분석하여서 유전자적 질병을 예방하고 백신을 맞는다면

기형아라던지 가족 내력병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테라젠이텍스는 코로나19 유전자 지도 연구에 참여한 김빛내리 교수 관련주로 소개가 되었고

이 김빛내리 교수는 RNA쪽에서 굉장히 전도유망하신 분인 것 같습니다

한국인 최초로 영국왕립학회 회원으로 선정되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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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테라젠이텍스를 소개시켜드리는 이유는 저도 안트로젠이라는 종목으로 약간의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바이오 종목은 굉장히 장기투자의 관점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어떠한 질병이슈가 부각되게 되면 급등하지만 그 기대감과 연구성과가 결합되려면 굉장히 오랜 시간의 횡보가 필요하게 되고 주가는 그 연구성과를 기다리지 못해 다시 바닥권으로 회기 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안트로젠도 과거에 터진이슈로 23만 원이라는 고점을 찍고 굉장히 오랜 시간 횡보 중이며

요즘 다시 첨단 바이오의약품 등록 등 연구성과가 드러나게 되면서

주가가 조금씩 우상향을 그리고 있습니다

안트로젠 연구성과

테라젠이텍스 월봉과 안트로젠 월봉이 비슷하죠?

테라젠이텍스의 매력도는 실적이 나오는 기업이라는 사실이죠

시가총액 3천억 대비 매출액이 천억이 넘는 바이오기업입니다

아직 안트로젠은 매출액은 30억대로 임상 성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오른 주식입니다

테라젠이텍스의 재무제표를 보시면 매출액이 3년 연속 성장주이고

부채비율, 유보율도 바이오기업이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상당히 양호합니다

최근에는 매드팩토, 진스크립트 같은 바이오 기업과도 협약을 맺고 있고 최근 동국대와도 산학협약을 맺었죠.

그래핀 기업으로 알려진 그래핀 스퀘어와의 협약으로도 부각되어서 그래핀 관련주로 소개된 이력이 있습니다

그래핀은 첨단소재로 현재 배터리,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 사용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암을 추적하고 관찰하는데도 바이오 산업에서도 그래핀은 암추적에 사용되는 등 쓸모 있는 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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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이텍스는 바이오 기업이면서 재무도 안정적이고

여러 바이오기업 및 그래핀 기업과의 업무협약으로

추후 업무협약기업의 호재성 기사에도 반응할 수 있는

여러모로 투자 매력도가 많은 바이오 관련 주식입니다

다만, 그 주가의 대폭발의 상승일은 언제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바이오 주식은 신용매수가 아닌 긴 호흡으로 미래투자관점으로 보셔야 합니다

말만 들어도 어려운 유전자, RNA는 하루아침에 개발 될 연구가 아니기 때문이죠

현재 큐로컴은 20년째 에이즈를 연구 중입니다만 주가는 바닥을 면치 못하고 있죠

그와 같은 맥락입니다

연구성과가 드러나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하고

성공일지 실패일지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다만 여러 기업과의 연구협약과 안정된 매출로 살펴볼 때

유전자 연구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고 추측하는 것이죠 

주가가 바닥권일 때 천천히 여유될 때마다 주가 추적 관찰하시면서

음봉 시마다 모아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테라젠이텍스의 주가 대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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