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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하면서 돈 버는 P2E 스테픈(STEPN) NFT 신발 구매
요즘 다양한 NFT들이 쏟아져 나와 투자자들의 머리를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저도 메타버스와 NFT에 관심이 많아진터라 좋은 수익모델을 찾고 있는데 유튜브 뛰벌스님의 스테픈을 보고 머리를 탁 맞은 듯 이거다 싶었습니다. 스테픈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모두 다운받을 수 있는 검증받은 앱입니다. 솔라나 지갑을 사용하고 NFT 신발을 구매해서 GST 토큰을 벌어들입니다. GST 토큰을 사용하여 신발 레벨업, 내구도 수리, 신발 추가 민팅 등 소각처가 분명합니다. 소각처가 분명하다는 것은 곡괭이 토큰처럼 시세가 하락하지 않고 시세 적정선에서 가격 방어가 된다는 점 입니다
저는 11.2 SOL 우리나라 시세로 120만원이 넘는 NFT 신발 2개를 구매하였습니다. 총 250만원 가까이 NFT 운동화를 구매한데 돈을 쓴 셈이죠.... 왜이렇게 비싼 신발을 샀느냐? 이 신발을 가지고 러닝을 하게 되면 1키로당 약 2개의 gst 토큰을 얻게 되는데 무려 4천원에 가까운 시세를 보여주고 있죠.
초기 러너보다는 워커와 조거가 장기전 체력전에 유리하기 때문에 많이 선호하시는데요. EFF와 RES의 합이 15이상이 된 NFT운동화가 채굴에 유리합니다. 레벨 19에 도달시 70이상의 EFF 효율이 발생합니다.
시세는 보통 신발 마다 다르지만 15~17 SOL 에 합 EFF + RES 합 15이상의 운동화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럼 4에너지를 사용하면 평균 30개의 GST 채굴이 가능합니다. 한화로 15만원가량 되죠.
저는 아직 신발 레벨이 낮고 초기인지라 보통 하루에 5개의 토큰을 벌어들입니다. 2만원이죠. 간단히 계산하면 2달만 쉬지 않고 뛰면 제가 구매한 NFT 신발 값을 뽑아낸다는 이야기 입니다.
더구나 최근에 스테픈은 세계 최고의 거래소 바이낸스에 상장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로써 러그풀에 대한 검증은 거의 끝났다고 보고 추후에 메이저 스포츠사와 컬레보까지 진행된다면?? 지금이 저점일지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국내 스테픈 카페에는 이제 막 500명을 넘어선 유저가 스테픈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직 국내보다 일본, 대만쪽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에도 알려진다면 파급력이 대단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신발은 커먼 - 언커먼 - 레어 - 에픽 순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현재는 레어 운동화 까지 보았습니다.
신발의 종류로는 워커, 조거, 러너, 트레이너 4가지 종류입니다.
워커는 1-4km 속도 조거는 4~10km, 러너는 8~20km, 트레이너는 1~20km
신발에 맞는 규정속도를 맞춰야 GST토큰 획득이 가능합니다. 각자의 체력에 맞게 신발 구매를 고려하셔야 되고
트레이너는 모든 구간에서 토큰 획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조거 신발에 비해 2배 이상 비쌉니다.
레어 운동화는 몇켤레 보이지도 않고 약 4천만원 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신발이 좋을수록 토큰을 뽑아낼 수 있는 능력치가 좋아집니다. 내구도, 운 또한 좋아서 유지비가 적게 들고 달리면서 럭키박스를 통해 득템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커먼 운동화도 11 SOL 이 넘는 가격이라 부담되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의 NFT 씬을 보셨다면 투자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강제적으로 운동이 가능합니다. 매일 6시간 마다 에너지가 쌓이고 쌓인 에너지만큼 토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운동화 1켤레에는 2에너지가 MAX라 10분정도만 뛰어도 모든 에너지가 소비되어 더 뛰어도 GST토큰을 받을 수 없습니다.
신발 켤레가 많을수록 좋을수록 뛸 수 있는 에너지 양도 많고 벌어들이는 GST소득도 높습니다
이렇게 운동에 게임적 요소까지 더해져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런닝동호회가 스테픈을 알게된다면,,,? 최소 NFT운동화 가격이 2배이상 오르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반응형STEPN NFT 운동화 1 레벨업마다 커먼 운동화 기준 4 능력치를 찍을 수 있습니다. Efficiency, Luck, comfort, Resilience
efficiency는 뛸 때마다 벌어들이는 토큰의 갯수를 높여줍니다. Luck은 뛸 때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럭키박스를 얻는 능력치 comfort는 추후 업데이트가 될 마라톤 모드에서 효과적인 부스터입니다. Resilience는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면 신발의 내구도가 줄고 수리를 해야 되는데 잦은 수리를 막아주는 내구성입니다.
스테픈은 NFT 웹 3.0 구동이 가능한 메타버스 게임이기 때문에 솔라나 주소만 있다면 전송이 가능합니다. 부모님들에게 신발을 선물해드려 같이 즐겁게 런닝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lease 신발 렌탈 기능이 추가 되서 신발이 없는 무과금자도 STEPN을 참여해보고 신발 고려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신발 보유자는 렌탈로 70% 토큰을 분배 신발을 렌탈해서 대신 뛰어주는 사람은 30% 토큰을 받게 됩니다. 추후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잘 짜여진 시나리오로 메타버스의 한 획을 긋게 될 스테픈(STEPN) 지금 뛰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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