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stepn) 에너지 9 만든 두달 수익 러닝 후기

국내에서 핫한 그린사토시 런하고 돈버는 p2e 스테픈

스테픈(stepn) 에너지 9 만든 두달 수익 러닝 후기

어느덧 제가 스테픈(stepn)에 입문한지도 두달 가까이 되어갑니다. 국내 스테픈 카페 가입자 수 500명일 때 유튜브 뛰벌스님의 영상을 보고 스테픈에 입문하게 되었는데요. 오늘 자 카페 회원 수 만명에 도달하였습니다.

 

스테픈은 안드로이드, 아이폰 모두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추가로 구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스테픈은 급격한 가입자 증가를 막기 위해 엑티베이션(activation code) 코드 제도를 운영합니다. 스테픈 텔레그램 또는 디스코드에서 하루 2000개 한정 엑티베이션 코드를 받거나 기존의 가입자에게 activation code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 공식 사이트에서 언급한 스테픈 현재 총 가입자 수는 3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단순히 한 국가에 의존 된 게임이 아니라 솔라나에 기반한 세계 어디서든 스마트폰과 NFT 신발만 있으면 수익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직 30만명도 초기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 무료채굴이라 비교에 어려움이 있지만 파이코인 가입자는 3천만명에 육박하고 제가 채굴하고 있는 사토시 코인 또한 500만명 수준입니다

 

초기에 NFT스니커즈(신발)를 구입하고 들어오는 비용이 13~15 SOL 우리나라 돈으로 150만~200만원에 육박하기 때문에 초기 진입을 꺼려하시는 분들이 있는 게 사실인데요.

 

현실세계에서 200만원으로 노점 장사 조차도 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적은 비용으로 부가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테픈은 가입자 수를 하루 만명이내로 억제하고 있고 아직 국내 카페내에서도 엑티베이션 코드를 받지 못해 코드를 달라고 아우성들입니다. 올해 연말을 되야 이제 주변에서 스테픈을 하고 있는 유저들을 무리 없이 볼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서 저는 매일 채굴 하는 GST코인을 다시 신발을 민팅하는데 재 투자하고 있습니다.

저의 비루한 커먼 조거이지만 스텟이 좋게 나와서 괜찮게 채굴하고 있습니다. 4에너지에 30개정도 GST 코인 채굴이 가능합니다.

 

초기 2켤레로 스테픈을 시작하여 한켤레 민팅을 하여 4에너지를 만들었고 오늘 자 운동화 민팅으로 총9켤레 9에너지를 만들어서 내일부터는 70개 정도의 GST 채굴이 가능해 집니다.

 

스테픈은 1신발 2에너지, 3신발 4에너지, 9신발 9에너지, 15신발 12에너지 20신발 15에너지 언커먼 신발 보유시 +1에너지를 가산해 줍니다.

 

저는 모두 커먼 신발을 보유하고 있어서 9에너지를 매일 소비할 수 있습니다. 8시간마다 에너지가 충전됩니다.

 

GST 코인 시세 5천원을 기가막히게 방어해주고 있다

9에너지가 되야 이제 한달에 대략 900만원의 수입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투자비용이 있으시다면 NFT신발 9켤레로 시작하면 한달이내에 투자비용을 모두 회수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스테픈이 액티비티 게임이고 레어 아이템을 뽑을 수 있는 확률이 존재하기 때문에 계속 재투자를 할 수 있는 중독성이 생깁니다. 더 좋은 신발 더 좋은 보석을 껴야 더 많이 GST코인을 채굴할 수 있기 때문이죠.

 

향후 연말에 신발을 보유하지 않은 사람들도 렌탈시스템을 통해 신규가입자가 증가할 것이고 이번에 아식스와의 신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스테픈이 NFT의 대중화로 뻗어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생각합니다.

STEPN ASICS COLLABO

이번에 stepn 아식스와 콜라보되어 나온 NFT신발 시세를 2천만원에 육박합니다. 기존신발에 아식스 문양이 그려져 나오고 첫 기업과의 콜라보이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부가된 가격이죠.

 

CF로 현재 중기형이 메인모델로 자리잡고 있는 싸이클 운동 땡핏은 유튜브 후기를 보니 하루 한시간 한달을 싸이클을 타야 치킨 한마리를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신발 한켤레로 150만원 뽑아내는 스테픈을 수익성에서 절대 따라올 수가 없죠...

 

다만 코인거래소에 가입한 적이 없고 트레블룰제도가 생겨서 코인을 환전하고 다른 해외거래소에 보내고 하기가 번거롭고 어려운 분들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공부를 많이 하셔야 됩니다.

 

최근 현대자동차와 메타콩즈가 손을 잡았다는 기사를 접하였습니다. 이제 대기업들도 NFT에 뛰어드는 추세입니다.

 

P2E에 관심이 있으시고 살도 빼고 돈도 버실 분들은 막차타지 마시고 스테픈 stepn 첫차 타셔서 패시브인컴 수익 누리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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