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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 코어(CORE) 메인넷 일정 가격 상장 거래소는?
사토시 코어코인 무료 채굴 기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12월 12일 5억 2천만개 에어드랍 무료 채굴이 종료되며 남은 15억개 채굴량은 88% 감소한 해시로 Delegate and staking 되어 81년간 채굴 됩니다.
2040년 비트코인 채굴이 종료된 후에도 사토시 코어(CORE)는 채굴이 지속되며 비트코인 해시와 연동되어서 비트코인 채굴자가 사토시 코어에 해시등록을 하게되면 비트코인을 채굴함과 동시에 사토시코어도 보상을 받기 때문에 비트코인 채굴자가 사토시 코어를 채굴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물론 사토시코어(Satoshi CORE) 가격이 유의미한 가격대가 형성이 되어야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겟죠?
현재 사토시 CORE는 3월 말 부터 테스트넷을 진행중이고 9월 30일 메인넷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HALBORN과 Least Authority 의 보안감사 결과가 늦어짐에 따라 4분기 중에 메인넷이 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세계 1위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도 해킹 사태가 일어나서 1억4천만불 가량의 BNB 코인이 해커들에게 인출되는 사태가 일어나서 중단되었습니다. 마침 코어는 보안감사를 2건이나 진행중이고 Least Authority는 2015년 이더리움 감사를 진행한 유의미한 블록체인 감사 사이트입니다. HALBORN 또한 유명한 보안감사 회사입니다.
사토시 코어가 상장 후에도 안정적인 우상향을 그리기 위해서는 보안은 필수 입니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많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NFT 프로젝트 등으로 비트코인 수요는 점차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특히 웹3.0 시대가 도래함으로써 중앙집권형이 아닌 탈중앙화 블록체인사이트에서는 블록보상을 유저에게 나눠주기 때문에 한 유저의 지갑이 털리게 되면 전체 웹사이트가 위협을 받게 됩니다.
메인컴퓨터에서 정보가 전송 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컴퓨터가 서버가 되어 정보를 저장하고 공유하기 때문에 블록체인 3.0의 속도는 엄청나게 빠르며 인터넷 없이도 예를 들면 스타링크를 통해 세계 어디에서도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게 합니다.
현재 사토시 코어는 테스트넷이 진행 중이며 올해 4분기 안에 메인넷이 진행되며 내년에는 주요 세계 거래소에 상장이 될 예정입니다. 바이낸스, 업비트, 코인베이스, 크라켄 등에 상장 예정입니다.
현재 무료 코인 중 광고 X, 비트코인 지급, 천만명이상 채굴, 상장 예정인 코인은 사토시가 유일합니다.
파이코인이 스마트폰 무료 채굴을 먼저 시작했고 현재 메인넷이 진행 중이기는 하나 KYC 문제, 물물교환만 가능 여러 문제점으로 거래소 상장은 언제 될지 미정입니다.
코어는 늦어도 메인넷만 생성되면 거래소 상장은 가시권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코어코인을 부의 추월차선을 넘는 미래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채굴 중 입니다.
https://www.btcs.love/invite/1yvts
사토시는 현재 어떠한 개인정보도 저장하지 않고 얼굴인증, 이메일 인증으로 보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얼굴인증을 꺼려하시는 분들이 있으나 중복 계정을 방지하기 위함이고 쌍둥이 또한 계정생성이 어려울만큼 높은 보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토시 코인이 중국 코인이라는 루머가 한때 있었으나 사토시코어는 미국 애리조나에 서버를 두고 있으며 국경없는 블록체인 그룹에서 사토시 코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사토시 코어는 나가모토 사토시의 이상을 꿈꾸고 실현하려는 그룹입니다.
비트코인이 P2P를 실현하였으나 한쪽으로 수량이 쏠리면서 부의 재분배에는 실패하였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은 전송속도 및 가스비의 문제점으로 이더리움 등의 대항 코인이 생겼으나 아직 트릴레마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탈중앙화,트릴레마를 극복한 코인은 현재 사토시 코어가 유일합니다.
12.12일까지 이제 2달 남았고 사토시 코어 10개라도 캐놓으시면 훗날 이더리움의 가치와 동일해 질 것이라 믿습니다.
현재 최근 사토시 코어는 SHDW 쉐도우 스왑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사토시 코어는 오픈 소스로 개방되기 때문에 메인넷 출시 이후 여러 웹3.0의 디앱이 출시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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