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투자, 주식으로 월 천만원 목표 달성

 

주식으로 일 안하고 먹고 살기

 

내일은 4.7 보궐선거일입니다 저는 경기도 주민이기 때문에 서울시장 선거에 참여가 불가능해서

투표장에는 나가질 않을 생각입니다

제가 예상하건대 오세훈 후보가 득표율 5% 이상으로 당선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오세훈 후보의 서울시장 테마주가 박영선 후보의 테마주보다 수익률이 월등하게 높기 때문입니다

선거는 까 봐야 안다고 하지만 보궐선거가 전 서울시장의 성폭력 사건으로 치러지는 점, 그리고 LH공무원 비리 사태 등

안 그래도 코로나로 삶이 팍팍한 2030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현정부에 등 돌릴 뉴스만 계속 나오게 되어

현 정부의 심판론이 대두되고 있고 그게 주식판에서도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서울시장에 누가 당선되든 정치에 관심 없고 저에게 큰 수익률을 안겨줄 테마만 쫓아갑니다

다만 현재까지로 주식판세로 볼 때 오세훈 후보의 당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렇게 추측하는 것일 뿐 정치적 성향은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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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4.7 보궐선거가 끝나게 되면 본격적으로 대선주자들의 행보가 시작될 겁니다

이재명 VS 윤석열

주식판에서도 가장 크게 회자되는 두 대선주자들입니다

아직 윤석열은 정치 입문도 하지 않았기에 이미 민주당 유력 대선주자가 된 이재명보다 앞으로 펼쳐질 이벤트가 많은 것이 사실이라

이슈와 뉴스가 많을수록 주가가 올라갈 확률이 높습니다

저는 그래서 윤석열에 베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선 테마주는 반드시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기 1달 전에는 모두 매도를 마치셔야 합니다

수익률은 최대한 크게 하고 선거의 패는 까 보지 않는 게 정석입니다

누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어도 재료 소멸이라는 이유로 주가는 다시 제자리로 곤두박질 치게 됩니다

과거에 모든 데이터들이 그래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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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월 천만원 가능

 

그래서 저는 요즘 매일 주식시장이 기대가 됩니다

왜냐면 해외 금리 이슈도 잦아들고 있고 지수가 횡보장으로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치 테마주는 지수가 크게 떨어지지만 않는다면 혹여 크게 떨어져도 

대선주자의 개인적 이슈가 그 날 헤드라인에 뜬다면 주가는 무시하고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지수에 영향을 받지 않아요

바이든이 당선된 지금 확실히 트럼프보다 미국 발 악재가 줄어들고 있어서

작년 한 해 동안 시끄러웠던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 이슈들도 잠잠한 상태입니다

오늘은 비트코인이 7500만 원에 육박하면서 코인 관련주들이 널뛰기 장세를 보였죠

저도 빗썸 지분 8프로 보유중인 코인 관련주 티사이언티픽 단타로 약간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아직 4월의 첫째 주지만 천만 원 가까운 수익을 올렸고

이번 달은 제 월 최고 신기록을 노려 볼 생각입니다

비트코인, 정치테마, 그래핀 테마가 매우 기대되고 있고

저에게 경제적 자유를 줄 것이라 생각하기에 제 스스로를 믿고 마인드 컨트롤하며

매일매일 이슈와 매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매매가 끝나면 꼭 한 번씩 환기를 시켜주러 산책을 나갑니다

주식시장이 끝나면 머리 스위치를 한번 꼭 OFF로 꺼주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저는 블로그까지 하고 있는지라 그게 잘 안돼요... ㅠㅠ

매일매일 주식 지옥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수익률이 좋을 때 크게 벌어서 직장에서 돈을 벌지 않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저만의 무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주식투자에 도움이 되는 전자책도 판매중이니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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