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 코인 조거에서 트레이너로 신발 변경 수익

솔라나 해커톤 대표주자 stepn

스테픈 코인 조거에서 트레이너로 신발 변경 수익

걸으면서 돈버는 앱 스테픈이 매일 트위터 언급 신기록을 내세우면서 질주하고 있습니다. 2월 말 국내 스테픈 카페 회원수는 500명을 넘어선 수치였지만 오늘 자 스테픈 네이버 카페 2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남녀노소 어른아이 할 것없이 누구나 NFT 신발을 솔라나로 구입하여 걷기만 하면 GST 스테픈 코인을 얻게되고 코인은 개당 5달러(6500원) 돈에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환전이 되기 때문에 10분만에 5만원을 번다는 말이 결코 과언이 아니고 국내 유저들에게도 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회원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도 국내에 초기에 들어가서 2켤레로 시작하여(아쉽지만 이때 좀더 투자를 했어야) 9켤레로 현재 멘징 진행 중입니다. 2달 넘게 커먼 조거로 걸으면서 알게 모르게 무릎, 골반, 다리에 무리가 많이 가서 부득이 하게 기존에 신던 커먼 조거 레벨 19짜리를 32솔에 매도하고(스테픈 매도 수수료 6%) 레벨 1 커먼트레이너를 28.6솔에 구입하였습니다.

기존에 신던 스테픈 커먼 조거 32솔

민팅으로 나온 커먼 조거인데 기본 Base 스텟이 만점에 가까워서 레벨업을 하게되었습니다. 빠르게 걸으면 평균 5~6km 시속이 나오기 때문에 부합하였지만 제가 뛰고 있는 산책로가 코너 주행이 많아 중간 중간 채굴속도에 손해를 보는 구간이 있고 걷고 뛰면서 속도를 맞추고 신경쓰다보니 파워워킹을 하고 온몸에 힘을 주고 걷다보니 무리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속도를 맞출 순 있으나 우천 시 또는 다리 통증이 있을 때 속도를 맞추기 어려울 것이라 판단해서 추가금을 주고 커먼 트레이너 NFT 신발을 구매하였습니다.

 

커먼 트레이너는 속도범위가 1km~20km 사람이 걷고 뛸 수 있는 모든 속도를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 채굴량이 높고 우천 시에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에 매력적인 NFT 운동화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조거가 보다시피 스텟은 만점이지만 소켓이 럭과 컴포트만 존재하기 때문에 젬을 붙여서 효율과 내구도를 높힐 수가 없어서 팔게된 이유도 있습니다.

 

커먼이지만 소켓을 추가하게 되면 효율과 내구도를 높혀 언커먼에 가까운 효율을 낼 수 있습니다. 현재 Effiency 레벨 2 소켓은 21솔에 거래되고 있고 현재 비트코인 시세의 급락에 영향을 받아 솔라나 그리고 GMT 가격도 하락했기 때문에 지금은 현금화보단 레벨업 그리고 소켓에 투자 할 시기라 판단하였습니다.

28.6솔 300만원에 가까운 NFT 트레이너 운동화

이번에 구입한 커먼 트레이너 운동화입니다. EFF + RES 스텟이 15에 부합하고 EFF 소켓2개 그리고 R 소켓 1개로 커먼의부족한 효율과 내구도를 보충에 주어 언컴 조거에 가까운 능력치를 낼 수 있는 트레이너 운동화입니다. 28.6솔에 구입하였습니다.

 

트레이너 운동화가 많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우상향 시 가격 상승이 높아질 운동화라 예상해서 구매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13레벨을 올리고 있고 EFF 2렙잼을 박았기 때문에 하루 GST 70개 가까운 효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 목표는 하루 GST 100개 전 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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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 시세 5달러에서 유지된다고 가정했을 시 하루 수익 50만원 전후로 한달 1500만원의 고정 수익을 스테픈(stepn)으로 얻는게 목적입니다. 업비트에 GMT가 상장한 것도 스테픈이 국내 유저들에게 보급되고 진입이 쉬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듯 합니다.

국내 스테픈 업비트 상장 업비트에서 100만원 이하로 스테픈 지갑 송금 가능

현재 어머니 스마트폰에도 NFT운동화 3켤레  4에너지 추가해드려 하루 20개의 GST 수익이 나고 있고 용돈으로 드릴 생각입니다.

지금 레벨업 그리고 소켓을 보충하기 때문에 현금화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게 스테픈의 장기적인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계속 욕심이 나서 생각한 것보다 추가 운동화 구매로 에너지를 보충하고 젬까지 구매하게 되니 멘징을 하지 못하고 계속 투자하게 되는게 스테픈의 단점이라고 생각되네요. 저 뿐만 아니라 언컴이면 언컴 레어 유저도 계속 투자를 진행하게 되고 신규 유입되는 인구가 많아지게 되니 스테픈의 생태계가 나날이 견고해지고 국내에서도 정식 피트니스 앱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에 앞으로도 VPN 사용없이 스테픈을 국내에서도 합법적으로 이용이 가능해져서 남녀노소 즐기는 피트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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