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돈버는 STEP

백수의 힘겨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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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하기 좋은시기는 과연 언제일까? 저는 주식 매매를 21살 때부터 시작해왔습니다 지금은 30살의 나이가 되었고요. 또래보다는 일찍 금융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일찍 금융에 눈을 뜬 계기는 가난하게 사는 게 싫었기 때문입니다 연예인들 TV예능에 나와서 "반지하에 살았다"라고 얘기하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고 두 분의 조부모님의 지원 없이 부모님이 결혼을 시작하셨기 때문에(그 당시에는 대부분 그랬지만) 공부를 잘했던 저는 항상 상위그룹 친구들과 책상을 나란히 했고 결국 상위그룹의 친구들은 결국 부모의 과외교습 등 아이템을 쓸 수가 있었고 저는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고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차이가 나더군요 물론 돈이 아닌 개인사정으로 공부를 접긴 했지만 그 잘했던 공부를 포기하면서 한동안 그 슬럼프에서 빠져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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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의 지분율이 주가 상승을 결정 대주주의 지분을 알아야 주식이 보인다 오늘은 주식의 성장성, 안정성, 수익성 중에서 안정성의 주된 영향을 발휘하는 대주주의 지분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대주주라 하면 회사의 대표이사를 통칭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언론에서 자주 말하는 오너 일가라고도 하고요. 대주주는 회사의 경영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향력이 매우 강합니다 과반수 이상의 주식 약 50.1% 이상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회사의 경영권이 확보가 가능합니다 대주주 스스로 50% 이상의 지분율을 들고 있는 경우는 거의 없고요. 우호지분이라고 해서 자신들이 경영권을 확보하는데 손을 들어줄 우호세력 지분 포함 과반수의 주식을 들고 있는 사람들을 대주주라 통칭합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글로벌 기업인 삼성도 실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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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술자리에서 주식하는 지인을 만났습니다 제 블로그에 주식에 관한 도움되는 자료가 많으니 심심할 때 보라고 저번에 일러뒀는데 오늘 만나서 하는 말이 자기는 완전 주식 초보라 주식 용어가 이해 안 되는 부분이 많아 읽기가 어렵다고 하더군요 예를들면 증자와 같은 용어가 주식 시장에 많습니다 저도 주식을 독학으로 배웠기 때문에 나름 주식초보자가 보아도 이해가 쉽게 글을 작성한다고 생각했는데 그 쉽게 쓴 글 조차도 용어를 모르다 보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은가 봅니다. 그래서 틈틈이 자주 쓰이는 주식 용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첫 번째 주식 용어로 '유상증자'입니다. 증자란 우선 무언가를 늘리는 행위를 말합니다 주식이니까 주식을 늘리는 행위겠죠? 근대 주식을 회사 사장 마음대로 늘리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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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률 높이는 방법 요즘 초기 비용 없는 재택 알바로 다들 블로그 한 개쯤은 하시죠? 이게 C랭크 알고리즘이라고 해서 네이버, 구글의 알고리즘을 알아야 내가 쓴 글이 상위 노출이 될 수 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100%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오늘 제가 유튜브 등을 보면서 애드센스 상위 노출에 대해 공부했던 내용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잘 보시면 돈 되는 내용이니 잘 따라와 주세요 광고비가 높은 내용을 타겟팅을 정하여 최대한 정보글을 작성한다 NAVER광고 - 도구- 키워드 도구에 가시면 내가 쓰고자 하는 블로그 주제에 대해 사람들이 매달 얼마나 검색을 하고 지속되는 유입량이 어떤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저는 티스토리 애드센스라고 검색을 해보았더니 위와 같은 검색이 나왔습니다 티스토리 애드센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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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거래 노트북으로 괜찮은가? 비트코인 거래가 활성화 되서 카페에서 주식 코인 거래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집에서야 데스크탑으로 거래하는게 화면도 넓고 편하지만 이동성에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작고 들고다니기 편한 코인 거래 노트북 많이 알아보십니다 오늘은 코인 노트북 가장 싸게 사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삼성 노트북 9 alway 2019년형 모델을 작년에 93만 원에 반짝 특가로 구매하여 카페에서 주식거래용 노트북으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지금 삼성 노트북 9는 이제 삼성 갤럭시 이온이라는 새로운 플래그쉽 모델로 교체되어 판매 중입니다 지금 사시면 손해예요 ㅠㅠ 저는 그 당시 120만 원에 판매할 때 타임 딜을 노려서 캐시백 금액 포함 93만 원대 구입하였습니다 플래그쉽 모델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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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트렌드에 매우 민감하다 안녕하세요 트레이더스완입니다 어제 오랜만에 강남역에 모임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강남역 11번 출구 근처에 있는 강남 진해장이라는 곱창전골 전문점인데 친구 말에 의하면 왕십리 쪽에서 굉장히 유명했던 주방장님이 따로 나오셔서 차린 곳이라고 합니다 사람도 굉장히 많고 건더기 푸짐하고 먹을만했습니다. 강남역에서 소주 모임이 있으시다면 한번 방문해도 괜찮은 1차로 밥도 해결하고 소주 안주로도 먹기 좋은 곱창전골입니다 제가 갑자기 이 말을 꺼낸 이유는 1년 전부터 어느 순간 술자리에서 메인 소주는 진로이즈백이 자리 잡았습니다 원래 참이슬 순한 맛이 원픽이었는데요 저희 테이블뿐만 아니라 제가 어제 강남역 술자리 테이블에서 가장 많이 본 술병은 바로 진로이즈백이였습니다 너무 늦은 이야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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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을 잃지 말자(feat. 카카오 주식) 그녀를 만난 건 26살의 봄 싱그러운 햇살을 조명삼아 새하얀 티셔츠를 반사판 삼아 반달 같은 눈을 가지고 나를 반기며 뛰어오는 그녀를 아직 잊지 못한다 짧은 시간 정류장처럼 머물고 간 사람이지만 그만큼 뜨거웠던 내 사랑을 식히기엔 아직 다른 사람이 없었고 그만큼 강렬하지도 않았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을 잃지 마라" 흔히 말하는 나 같은 연애 실패자들이 괜히 훈수 한 번 두겠다고 새로 연애를 시작한 친구들에게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충고할 때 쓰는 말이다 "야 있을 때 잘해~ 나중에 떠나면 생각나고 그립다" "여자는 한번 뒤돌아서려고 마음먹으면 절대 잡히지 않아... " 나는 다 겪어보았기 때문에 잘 안다 그렇다고 내가 나쁜 남자라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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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절대 워렌버핏이 될 수 없다 안녕하세요 트레이더스완입니다. 오늘은 부정적인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희망 회로를 늘 풀가동하는 주린이들에게 경고가 될만한 이야기입니다 부정적이라고 해서 몸에 해로운 건 아닙니다 비싼 한약일수록 몸에 쓰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경고의 의미를 담아 오늘은 음슴체 가동 주식을 하면서 한 번쯤 들어보는 살아있는 전설의 할배 워렌버핏 10살 때 500만 원으로 주식을 시작하여 현재 나이 80세이며 보유자산은 50조 이상 주식자산가치 무려 10만 배 떡 상승 사람들은 이 할배를 장기투자 그리고 가치투자의 대명사로 알고 있음 대형서점 투자 코너에 가면 수학의 정석 책처럼 부동의 한자리를 자리 잡고 있는 우리 워렌할배의 책.... 나는 보지 않음 나는 이 워렌버핏 할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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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광고노출 애드센스 광고 다는법 공개합니다 제가 티스토리 4월 중순부터 시작했는데 코로나 사태로 애드센스 광고 승인받기가 정말 어려웠어요 ㅠㅠ 미국 쪽 코로나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구글 직원들 또한 회사에 나가지 못하고 재택근무를 하면서 '애드고시'라는 말이 생길 만큼 애드센스 승인은 하늘의 별따기였죠. 오늘은 티스토리 애드센스에 필요한 글 개수와 글자 수에 대해 알아보고 애드센스 승인과정과 애드센스 광고 다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기존에 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를 이용해서 디지털 노마드족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티스토리 광고만 노출되면 나는 이제 놀면서 먹고 살수 있다 희망회로를 돌리기 시작하였죠 티스토리 광고 송출 시작도 전에 은퇴를 꿈꾸는 파이어족이 되었습니다. 저는 전업 주식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