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주식리딩을 하려면 수익률로 증명해야된다.

 

결국 주식리딩을 하려면 수익률로 증명해야 된다.

 

오늘의 31강 주제 결국 주식리딩을 하려면 수익률로 증명해야 된다. 강의를 시작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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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모든 운동 경기에 프로리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프로라는 이름으로 연봉을 받고 각자의 팀을 위해 싸우죠. 신인선수가 초반에 두각을 나타나게 되면 연봉이 200% 인상이라는 기사를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반대로 한해를 부상에 시름하다가 저조한 성적으로 마무리하게 되면 연봉이 삭감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프로선수들은 몸이 재산입니다. 비 시즌 중에도 항상 몸을 단련해야 되고 훈련을 게을리해선 안됩니다.

프로라는 업은 말 그대로 상위 1% 선수들이 겨루는 시합이기 때문에 작은 실수, 작은 부상이 용납이 되지 않는 엄격한 곳입니다. 

그리고 그에 걸맞은 연봉으로 프로들을 대우해줍니다.

프로=돈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안정환 선수의 리즈시절을 잠시 감상해보겠습니다. 이때는 현빈이 안정환 선수의 서브모델 시절이었죠. 밥만 먹고 운동만 하던 사람들이 은퇴를 하게 되면 급격하게 노화가 진행되고 살이 붙습니다..... 원래 쓰던 기초대사량을 은퇴 후에는 다 쓸 수가 없는 거죠...

현빈은 아직 연예인 현역이기 때문에...... 관리가 잘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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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선수들처럼 우리 주식하는 사람들도 수익률로 본인의 가치를 증명해야 됩니다. 누가 떠오르나요?

주식=워런 버핏

워렌버핏 주식철학

투자의 귀재, 천재, 부자, 점심 같이 먹는데 30억 어떤 수식어를 갖다 붙여도 이상하지 않은 올타임 넘버원 주식부자 십니다.

저도 이분의 가치관과 투자 선배로서 존경하고 따라가고 싶습니다. 다만 이분은 제가 따라갈 수도 없는 레벨일뿐더러 업적에 비해 고평가 된 사람 중에 한 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분이 투자를 했던 시기를 살펴보면 2차 세계대전 때도 투자를 하셨던 분입니다. 

전쟁은 많은 생명을 뺐어가는 비극이지만 과학기술의 관점에서 보면 꽃을 피우는 산업입니다. 전쟁에 사용되었던 첨단과학기술이 현재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고 있죠.

전쟁에 쓰였던 무선통신기술이 우리가 세계 반대편에서도 전화를 할 수 있게 해 주고 레이더 기술이 전자레인지로 발전하여 우가 아침마다 햇반을 간편하게 먹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이 시기에는 눈감고 장기투자만 하면 돈을 벌 수 있던 시기입니다. 지금같이 하루에 수백 개씩 쏟아지는 선전지도 없을뿐더러 주식 투자하는 사람도 극소수였습니다. 집에서 거래하는 것이 아닌 직접 증권회사에 가서 종이로 주식을 매수하던 시절이기도 하고요.

분석이라는 것도 갖춰지지 않았고... 물론 중간중간의 폭락이라는 대위기는 있었겠지만 그동안 벌어놓은 부 덕분에 망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이미 갖춰놓은 부가 너무 커서 망하고 싶어도 망할 수가 없습니다.

요즘 이분도 델타항공 손절을 하셨다고 하죠?.... 워렛 버핏도 이제 본인의 투자전략이 절대 먹히지 않는 걸 인정하고 이제 은퇴해야 됩니다. 세상이 빛보다 빠른 속도로 진화하였고 그에 따른 투자방법도 이제 달라져야 합니다.

사람과의 경쟁이 아닌 컴퓨터와의 경쟁에서 이겨야 합니다. 

아직도 서점에 가면 주식 경제란에 워렌 버핏 책이 칸칸이 널려 있습니다. 이 분의 투자 연대기를 단돈 2만 원의 비용을 투자하여 한 권의 책으로 보는 건  보는 건 좋은 경험이라고 말할 수 있겠으나 이분의 투자기법을 배우기 위해 책을 보는 건 절대 바보 같은 짓입니다. 주식리딩은 워렌버핏 조차 힘든 일입니다.

시대와 산업이 바뀌고 있는데 일제강점기에 하던 투자기법이 먹힐까요? 절대 안 먹힙니다. 바뀌어도 너무 바뀌었습니다. 세상이.....

이분은 2.3차 산업에 수혜자시고 현재는 4,5차 산업시대입니다. 절대 이분의 투자법을 따라 하셔 선 성공할 수 없고 맹신하셔도 안됩니다.

워렌 버핏 말 믿고 항공주 저가 매수했다가 멘붕 온 사람들 블로그 보면 많습니다.... 유명세랑 실력은 이제 구분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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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스완 밑밥 열심히 깔았으니 너의 수익률을 공개해봐!

라고 여러분이 저에게 질문을 던질 타이밍이죠?

제가 한번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제 나에게 3억 원이라는 씨드의 종잣돈만 생기면 나는 망하지 않고 한 달에 천만 원 이상 수익을 낼 자신이 있다"

저는 금수저가 아니기 때문에 종잣돈을 모을 시간이 필요합니다. 3천만 원을 들고 전업 시작한 지 이제 딱 1년이 지났네요.

저에게 수익률을 올릴 시간을 주세요.

3천만원의 씨드를 통해서 늦어도 내년 안에 매달 일정이상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예정이고요... 종자 돈이 갖춰지게 되면 제가 블로그에서 말한 모든 것들이 이제 사실로 증명이 끝나게 됩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이제 구구절절 여러분에게 이렇게 하셔야 된다 저렇게 하셔야 된다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여러분이 아마 저의 일거수일투족을 따라 다니시게 될 거예요. 아직 종잣돈을 만들기 위한 저에게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 그 시간을 무의미하게 흘려보낼 수 없기 때문에 이 블로그를 시작한 거고....

그 씨드를 모으게 된다면 이 제가 작성해놓은 투자 강의 블로그의 시너지와 함께 저의 파급력은 시대를 잘 만난 워렛 버핏처럼 폭발할 것이라 믿습니다.

주식과 마찬가지로 여기 블로그에도 좀 더 빠르게 성공하기 위해 시간 투자를 하고 있는 셈이죠.

주식리딩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은 몇장의 스크린샷만 보고 거액의 리딩비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투자하고 계십니다. 절대그러셔선 수익을 내실 수 없고 사기만 당하기 쉽상입니다. 아무도 믿지마시고 꼭 검증받은 전문가에게 투자상담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전문가 또한 사람이라 언제든 워렌버핏처럼 실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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